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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구미 비빔 돼지 맛집 조명

김민주 기자
2026-04-15 16: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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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의 이야기는?

1. 마늘 왕창! 비빔 돼지를 아시나요?
2. 웬만하면 두 동강! 부수어야 사는 남자
3. 아내가 말하면 남편이 뚝딱! 80년 구옥의 변신
4. 변치 않는 매력, ‘옛것’이 다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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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위대한 일터 비빔 돼지, 말차 (오늘엔) MBC

1. [위대한 일터] 마늘 왕창! 비빔 돼지를 아시나요?
경북 구미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는 단 하나의 메뉴인 ‘비빔 돼지’로 손님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었다. 깔끔한 채소 육수에 마늘의 알싸한 풍미가 어우러져 먹을수록 깊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이었다. 이 집의 맛을 완성하는 핵심 재료는 바로 마늘로, 잘게 다지지 않고 살짝 굵게 손질해 아삭한 식감을 살린 점이 특징이었다. 덕분에 돼지고기와 조화를 이루며 느끼함 없이 담백한 맛을 유지했고, 한 번 맛보면 다시 찾게 되는 중독적인 풍미를 자랑했다.

이 비빔 돼지는 과거 갑작스럽게 가장이 된 어머니가 남매를 먹여 살리기 위해 시작한 장사에서 비롯되었다. 세월이 흐른 뒤 남매는 어머니의 손맛을 되살리고자 옛 레시피를 바탕으로 연구를 거듭했고,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더욱 깔끔하고 완성도 높은 메뉴로 발전시켰다. 단순한 음식 이상의 의미를 지닌 이 메뉴에는 가족의 삶과 추억, 그리고 오랜 시간 쌓아온 정성이 담겨 있었다. 현재는 지역을 대표하는 별미로 자리 잡으며 많은 손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었고, 변함없는 맛과 따뜻한 이야기가 공존하는 특별한 일터로 기억되고 있었다.

2. [YOU, 별난 이야기] 웬만하면 두 동강! 부수어야 사는 남자
55년 동안 손날과 손끝을 단련해 온 ‘격파왕’ 김호진 씨의 이야기를 담았다. 돌과 얼음, 대리석 등 단단한 물체를 맨손으로 격파하며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그의 열정적인 삶을 조명했다.

3. [촌집 전성시대] 아내가 말하면 남편이 뚝딱! 80년 구옥의 변신
강릉에서 웨딩 업체를 운영하는 동갑내기 부부가 80년 된 구옥을 가족 맞춤형 세컨하우스로 탈바꿈시킨 과정을 소개했다.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한 독특한 거실 구조와 가족탕 등 가족 중심의 공간이 인상적인 촌집 이야기였다.

4. [화제집중] 변치 않는 매력, ‘옛것’이 다시 뜬다!
답십리 고미술상가와 세운상가, 대전의 전통 다방 등에서 옛 물건과 공간을 찾는 젊은 세대의 흐름을 조명했다. 골동품과 중고 디지털카메라, 전통 찻잔 체험 등 과거의 감성을 즐기는 새로운 문화 현상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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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위대한일터 비빔돼지, 말차 (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하며, 방송 시간은 평일 저녁 6시 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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