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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그녀들’ 이유정·이채연 vs 제이 (골때녀)

이다미 기자
2026-04-15 09: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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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그녀들’ 채령·채연 (골때녀) (제공: SBS)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인터리그 두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은 4강 진출 경쟁의 분기점이 될 인터리그의 두 번째 경기로, ‘FC월드클라쓰’와 ‘FC탑걸무브먼트’가 치열한 혈투를 벌인다. 이미 조별리그에서 3승을 확보한 월드클라쓰는 4강 진출이 확정된 반면, 탑걸무브먼트는 현재 'A조 3위'로 하락하며 4강 진출이 불투명해진 상황.

이에 탑걸무브먼트는 반드시 월드클라쓰를 상대로 1점 차 이상 승리를 거둬야만 하는데. 과연 FC탑걸무브먼트가 ‘강호’ FC월드클라쓰를 꺾고 4강 진출의 불씨를 살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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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그녀들’ (골때녀)

FC탑걸무브먼트의 필승 전력, ‘바람의 딸’ 이유정이 ‘제왕’ 제이와 정면 승부에 나선다. 이유정은 이번 경기에서 월드클라쓰의 패스 흐름을 원천 차단하는 ‘맥커터’ 역할을 맡아 제이를 상대로 집요한 맨투맨 압박을 펼칠 예정이다.

그녀는 “오늘만큼은 제이를 완벽하게 지워야 하는 경기”라며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 ‘최강 에이스’ 제이를 꽁꽁 묶는 한편, 탑걸무브먼트는 ‘득점왕 출신’ 강보람을 필두로 한층 강화된 조직력을 앞세워 득점을 노릴 전망이다.

실제로 멤버들은 경기 내내 조직적인 움직임을 바탕으로 날카로운 슈팅을 연이어 만들어내며 월드클라쓰의 골문을 위협했다는 후문. 과연 FC탑걸무브먼트가 FC월드클라쓰의 연승 행진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경기장에는 FC탑걸무브먼트를 위한 ‘특급 응원단’이 함께했다. 바로 ‘신흥 에이스 키퍼’ 이채연의 동생이자 걸그룹 ITZY의 멤버인 채령을 비롯한 이채연의 가족들이 총출동해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 것.

특히, 채령은 경기 내내 진심 어린 응원으로 멤버들의 사기를 끌어 올리며 힘을 보탰다는 후문이다. 가족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은 탑걸무브먼트가 값진 결과로 화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4강 진입을 향한 FC탑걸무브먼트의 사력을 다한 승부 펼쳐지는 '골때리는 그녀들'(골때녀) 211회 방송시간은 15일 밤 9시다.

한편,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은 오는 22일부터 방송되는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편성에 따라 기존 수요일 밤 9시에서 밤 10시 20분으로 방송 시간을 이동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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