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신현준의 ‘현상수배’, 6월 개봉

서정민 기자
2026-04-15 08:55:47
기사 이미지
영화 '현상수배' (사진=이놀미디어)

6월 개봉을 앞둔 영화 '현상수배'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6월 개봉을 앞둔 영화 '현상수배'가 강렬한 콘셉트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화 '현상수배'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범죄자 ‘철구’ 때문에 뜻밖의 소동에 휘말린 소시민 ‘현준’이 경찰과 공조해 쫓고 쫓기는 추격전에 뛰어들게 되는 도플갱어 공조 코미디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신문을 찢고 등장하는 신현준의 모습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포스터 속 “희대의 범죄자 최철구, 그는 누구인가”, “형사 강력반 최강 콤비 ‘최철구, 반드시 체포할 것!’”, “의문의 여인 ‘얀○○’의 정체” 등 사건을 둘러싼 다양한 기사 문구들이 빼곡히 배치되어 있어 영화 속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이를 뚫고 나온 듯한 신현준의 억울한 표정과 함께 “얘는 얘고, 나는 나라니까?!”라는 카피가 더해지며, 뜻밖의 소동에 휘말린 상황을 코믹하게 전한다. 여기에 배경 곳곳에 배치된 인물들의 모습까지 어우러지며, 각기 다른 캐릭터들이 얽히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예고하는 동시에 작품 전반에 흐르는 코믹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덧붙여, “6월, 반드시 잡는다!”라는 문구가 더해지며 유쾌한 소동극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한편, '내 사랑 싸가지', '치외법권'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신재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현상수배'는 신현준이 1인 2역으로 극을 이끄는 가운데, ‘생존왕’에서 ‘정글 신’으로 활약한 김병만과 드라마 '사내맞선'의 배우희, 대만의 떠오르는 배우 레지나 레이, 임준영 등이 합류해 신선한 시너지를 완성했다.

'현상수배'는 오는 6월, 전국 극장에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