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애니·타잔·베일리·우찬·영서)가 후즈팬카페와 함께 데뷔를 기념해 팬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다.
후즈팬카페를 운영하는 한터글로벌은 “데뷔 싱글 앨범 ‘페이머스(FAMOUS)’ 발매를 기념해 올데이 프로젝트와 함께 오피셜 테마 카페를 후즈팬카페 롯데월드점에서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올데이 프로젝트의 로고가 새겨진 마카롱과 함께 이번 앨범을 콘셉트로 한 스페셜 음료도 판매되는데, 마카롱 구매 시 조각 스티커와 인화 사진 특전이 제공되고, 스페셜 음료 구매 시에도 인화 사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앨범 구매 시 받을 수 있는 럭키드로우 기회가 주어지며, 앨범 세트 구매 시 럭키드로우 기회를 3회 제공한다. 인스타그램 사인 앨범 증정 이벤트도 함께 개최해 팬들이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특별한 상품을 증정받을 수 있도록 했다.

후즈팬카페 측은 “올데이 프로젝트의 데뷔를 기념하기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며 “성공적인 데뷔를 돕고, 팬들과 거리를 좁혀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올데이 프로젝트는 K팝 최정상 가수들의 음악을 프로듀싱한 테디가 이끄는 더블랙레이블이 선보이는 혼성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신곡 ‘페이머스(FAMOUS)’는 올데이 프로젝트의 정체성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곡이다. 헤비한 신디사이저 베이스와 기타 리프가 만들어내는 댄서블한 비트 위에 다채로운 플로우의 랩과 멜로디 라인으로 타이트한 속도감을 만든다. 또한 ‘유명하지 않지만 이미 주목받고 있는’ 이들의 자신감과 포부를 담은 가사를 통해 다섯 멤버가 지닌 각자의 배경과 이야기를 유니크한 표현으로 들려준다.
또한 23일에는 데뷔 싱글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 ‘위키드(WICKED)’를 발매해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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